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강정일당상에 이종애 씨 선정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11.05

앵커 멘트가족을 돌보는 정성을 이웃을 위한 봉사로 이어온 이종애 씨가 제29회 강정일당상을 받았습니다.
성남문화원은 시상식을 열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기사 멘트수상자로 호명된 이종애 씨에게 강정일당상이 전달됩니다.

가정에서의 돌봄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이어온 공로가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성남문화원이 소개한 공적에 따르면 이 씨는 신부전증을 앓던 시어머니를 5년 동안 돌봤습니다.

가족을 향한 정성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2015년 아띠봉사단을 창단한 뒤 소외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명절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쳤습니다.

그동안 지원한 가구는 3천500여 가구로 소개됐습니다.

코로나19 재난 대응과 수해 복구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도 참여했습니다.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에서는
여성 안심 귀갓길 책자 제작에 힘을 보탰고,
성남시여성지도자협의회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습니다.

<현장음> 이종애 / 제29회 강정일당상 수상자
"상의 이름이 주는 무게를 잊지 않고 여사의 곧고 단정한
성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여러분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 이룬 것이 아닙니다.
묵묵히 저를 믿고 지지해준 가족이 있었고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려고 늘 힘을 함께 땀 흘린 동료 회원들이
계셨습니다."

강정일당상은 조선 후기 여성 성리학자이자
문인이었던 강정일당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입니다.

강정일당은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학문을 놓지 않았고,
배움을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했던 인물입니다.

<현장음> 방영기 원장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은 이러한 뜻에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이웃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온 여성의 공을 기리고 있습니다."

성남문화원은 그 뜻을 이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귀감이 되는 여성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