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청년재단, 창립 18주년 맞아
앵커 멘트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어느덧 창립 1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청소년재단에서 청소년청년재단으로 이름을 바꿔 지원대상을 청년까지 확대했는데요.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기사 멘트중원유스센터 공연장입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창립 18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를 알리는 성남시립합창단의 공연무대가 펼쳐집니다. <현장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재단은 지난 2008년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으로 출범했습니다. 이어 2013년부턴 성남시청소년재단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턴 청소년청년재단으로 다시 개편하면서 청년까지 지원대상을 포괄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우선 재단은 미래교육의 하나로 '성남 하이버스'를 운영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심 기업과 대학 등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또, 청년에겐 창업 프로젝트인 '더 와플'을 통해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교류도 확대했습니다.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통해 6개국 7개 도시에서 청소년과 지도자를 초청해 청소년과의 교류 활동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18주년을 맞아 청소년 미래 성장을 위한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장음> 양경석 대표이사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체험참여활동과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활동복지 연계형 청소년 성장지원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의 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업과 독립시기 청년을 위해서는 홀로서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만들겠습니다." 또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원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올해에만 6천8백만 원의 장학금과 1억 1천여만 원의 기업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AI 교육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젝트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