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 5% 추가 환급
앵커 멘트9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습니다. 성남지역 착한가격업소 66곳 가운데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45곳이 대상인데요. 기존 지역화폐 충전 혜택에 추가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입니다.
기사 멘트9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돌려받습니다. 성남지역 착한가격업소는 모두 66곳. 이 가운데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45곳에서 추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상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청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가 지정하는 업소입니다. 음식점뿐 아니라 이·미용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 포함됩니다. 이번에 지급되는 5% 캐시백은 기존 지역화폐 충전 혜택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전 인센티브가 10%인 경우, 지역화폐로 10만 원을 사용하면 충전 단계에서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고,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인 5천 원을 추가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추가 캐시백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 이후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경기도 전체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올해 6월 기준 1722곳입니다. 성남에서는 전체 착한가격업소 66곳 가운데 45곳이 해당됩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물가로 커진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추가 캐시백 사업은 9월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