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헬스테크 박람회 의료기업 판로 지원
앵커 멘트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로봇 등 첨단 의료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제 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시는 지역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기업들과 함께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외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기사 멘트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소프트웨어부터 첨단 수술기구까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헬스테크 산업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성남시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서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기기와 병원 설비, 그리고 의료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과 함께 공동관을 꾸렸습니다. 참가 기업들은 안과용 의료기기와 보행분석 장비, 그리고 재활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 병·의원용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수술실 장비 등 혁신 기술도 소개했습니다. 시는 공동관을 통해 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에게 알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의료산업 분야의 국내외 바이어와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만큼,시장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기업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기업 10개사가 참여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