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역사·문화 배운다
앵커 멘트성남문화원이 성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 발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2026 성남학아카데미 하반기 과정을 운영합니다. 강의뿐 아니라 현장답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기사 멘트성남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보는 성남학아카데미가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성남문화원 부설 성남학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9일 개강해 12월 15일까지 운영됩니다. 성남의 역사와 문화는 물론 지역 발전사와 인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적 뿌리와 문화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현장음> "성남서울공항 좀 더 가서 봉은사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옵니다. SRT 수서역 지나서 낙생역까지 여기까지가 전부 조선 시대 목장터입니다." 교실에서 진행되는 강의뿐 아니라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현장답사도 진행됩니다. 성남학은 단순히 지역의 역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성남의 전통과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경제와 사회, 문화와 복지 등 지역사회 전반을 살펴보는 학문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성남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이며 성남문화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