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운동부…포상금 1억 6,900만 원 지급
앵커 멘트올 상반기 국내외 대회에서 성남시의 이름을 빛낸 직장운동부 선수들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는 모두 199개의 메달을 따내며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시는 선수와 지도자 94명에게 1억 6천9백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기사 멘트올해 국내·국제 대회에서 활약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에게 포상금이 전달됐습니다. 시는 시청에서 '올 상반기 직장운동부 포상금 전달식'을 열고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시청 직장운동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39개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금메달 98개와 은메달 43개, 그리고 동메달 58개를 획득해 모두 199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포상금 지급 대상은 선수 79명과 지도자 15명 등 모두 94명입니다. 지급된 포상금은 총 1억 6천9백만 원입니다.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선수는 빙상팀 김길리 선수입니다. 김 선수는 올해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와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따내며 1천50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장애인탁구팀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선수 4명이 중국 베이징과 슬로베니아 라스코에서 열린 엘리트대회를 비롯해 6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4개와 각각 8개씩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울러 선수뿐 아니라 감독과 코치 등 지도자 15명에게도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현재 시청 직장운동부는 하키와 펜싱, 그리고 빙상 등 모두 10개 종목에 11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