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특별한 여름' 인성캠프 출발
앵커 멘트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특별한 2박 3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산성동복지회관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30여 이 참여하는 인성캠프인데요. 지역 금융기관의 꾸준한 후원으로 올해 벌써 14번째 캠프가 마련됐습니다.
기사 멘트여행을 앞둔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캠프에 아이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산성동복지회관 다함께돌봄센터가 마련한 인성 속 상상 더하기 캠프 입단식 현장입니다. 올해 캠프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장서희 센터장 /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5호점(산성동) "올해는 저희가 언어예절이랑 예술 인성을 통해서 아이들이 예절습관도 배우고 다양한 공예 활동을 해서 아이들이 자기 표현도 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입단식을 시작으로 사흘 동안 수원과 안성, 천안 등지를 오가며 다양한 체험에 나섭니다. <인터뷰> 김재혁 "수영장이랑 레크레이션 체험도 재밌어서요." 친구들과 함께 숙박하며 팀빌딩과 레크리에이션 등 공동체 활동에도 참여합니다. <인터뷰> 김시원 "친구들이랑 뛰어놀 거예요." 이번 캠프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습니다. 지난 2011년 첫 캠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모두 14차례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지원된 금액은 모두 7천775만 원. 올해도 700만 원을 지원해 아이들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돕습니다. <인터뷰> 김중옥 이사장 /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 "이번 캠프를 통해서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고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배려와 공동체 생활을 배우는 시간. 아이들은 입단식을 시작으로 설레는 2박 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