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소·스타트업 지원…예비 기업 선정
앵커 멘트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공동연구와 현지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비 참여기업을 선정해 본격적인 육성에 나섭니다.
기사 멘트경기도가 '2026 경기 AI기업 글로벌 공동연구·해외진출 사업' 예비 참여기업 20개사를 선정했습니다. 이 사업은 우수한 AI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해외 실증 기회와 글로벌 협력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공모에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그리고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8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도는 기술력과 해외 진출 가능성, 그리고 국제공동연구 수행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예비 참여기업 20곳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글로벌 공동연구 추진 전략과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 받게 됩니다. 또, 연구개발과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코칭과 멘토링도 지원됩니다. 특히, 8월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연구계획과 사업화 전략 등을 평가할 방침입니다. 도는 이때 최종 12개사의 지원기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최종 선정 기업은 미국 텍사스와 캐나다 퀘벡, 그리고 일본 오사카 등에서 국제공동연구와 현지 시장 진출 프로그램을 지원받습니다. 아울러 기술 개발을 넘어 해외 공동연구와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북미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까지 협력을 확대해 도내 AI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사업 첫해에도 해외 공급계약과 실증사업 등을 이뤄내 지원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이끈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