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세대별 'AI 창작챌린지' 운영
앵커 멘트AI가 일상 속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이에 경기도서관이 도민들을 위한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시니어부터 취업 준비생, 그리고 어린이 가족까지 세대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 이뤄집니다.
기사 멘트경기도서관이 도민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창작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행사로 마련됐습니다. 교육은 경기도서관 AI 스튜디오에서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먼저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잘 쓰는 K-시니어' 과정이 운영됩니다. 참가자들은 건강 상담 챗봇 만들기와 여행 일정 계획하기, 그리고 디지털 자서전 작성 등의 AI 활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고령층의 정보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취업 준비생과 이직 희망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생성형 AI를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 그리고 경력 포트폴리오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합니다. AI를 활용한 취업 전략과 업무 역량 강화 방법을 체험할 수 있는 겁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보호자가 한 팀으로 진행하는 'AI 웹페이지 경진대회'도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AI 기반 코딩 도구를 활용해 K-컬처를 주제로 웹페이지를 제작해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겨룰 예정입니다. 우수 팀에게는 별도의 경품이 제공됩니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이 AI를 생활 속 유용한 도구로 이해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AI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