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자산형성 지원 협약
앵커 멘트취약계층 아동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확대됩니다. 성남시가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디딤씨앗통장 아동 50명에게 매달 적립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 멘트성남시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기업과 함께 디딤씨앗통장 지원 사업에 나섭니다. 성남시는 HL만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디딤씨앗통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디딤씨앗통장은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1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아동 자산형성 지원 사업입니다. 협약에 따라 HL만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성남시가 추천한 아동 50명에게 매달 5만 원씩 후원합니다. <현장음> 김영민 센터장 / HL만도 글로벌HR센터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작은 정성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성남시는 정부지원금 월 최대 10만 원이 추가 적립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맡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 아동들은 매달 모두 15만 원 규모의 적립 지원을 받게 됩니다. 지원은 아동이 통장을 유지하는 동안 17세가 될 때까지 이어집니다. 적립금은 향후 학자금과 취업훈련비, 주거 마련비 등 사회 진출 초기 자립 준비 자금으로 활용됩니다. <현장음> 김순신 국장 / 성남시 복지국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됐으며 향후 고등교육 기회 확대 및 사회진출 기반 마련에…." 성남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