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위해 후원금 전달
앵커 멘트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다우기술이 성남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성장기 아이들의 생활 지원에 나섰습니다.
기사 멘트지역 기업과 복지기관, 아동 지원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전달식을 열었습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다우기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성남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전달식에서는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성과와 올해 지원 계획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올해는 지원 방향을 아동·청소년 중심 사업으로 확대했습니다. <인터뷰> 금종모 팀장 / 다우기술 "다우기술은 지역사회 아이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경, 속옷, 운동화 등 성장기 맞춤형 물품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자 합니다. 저희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꿈과 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으면 합니다." 먼저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따뜻한 속옷, 건강한 마음’사업을 진행합니다. 성장기 아동·청소년 100명에게 속옷을 지원해 기본 생활 여건을 돕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정희 회장 / 성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속옷은 사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소홀하기 쉬운 부분인데 이번 지원을 통해서 성장기에 있는 친구들에게 맞는 속옷을 지원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에는 희망을 걷는 발걸음 사업으로 43명의 아동에게 운동화를 지원합니다.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학교생활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표완규 회장 / 성남시 아동그룹홈연합회 "아이들이 1년 365일 성장기 내내 아이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 피복이나 운동화류인데 성장기에 있다 보니까 운동화가 금방 바꿔야 되는 상황이 돼요. 그러다 보니까 그 부분이 아이들에게 제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