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미래직업 전문과정' 청년 교육생 모집
앵커 멘트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관련 산업의 일자리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미래 환경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기사 멘트기후·에너지와 환경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으려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기후미래직업 청년일자리 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교육과 인턴십을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입니다. 모두 2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오는 7월부터 약 5주간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 내용은 탄소중립 정책 이해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탄소관리 실습 등의 실무 역량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곧바로 인턴십 기회도 제공됩니다. 일반 인턴십과 학점 연계형 현장실습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참여 기업과 기관의 취업까지 지원이 이뤄지는 셈입니다. 특히 기후·에너지 산업은 정부 정책과 글로벌 규제 확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때문에 관련 전문 인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입니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에게 새로운 진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 출신인 만 39세 이하 청년입니다.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로 잡아바 어플라이로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기후테크 분야 인재 양성을 확대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대응해 나갈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