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도촌 벚꽃축제 성황…봄 정취 가득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4.06

앵커 멘트도촌동에서 벚꽃을 즐기는 봄맞이 축제가 열렸습니다.
걷기대회부터 공연,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는데요.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사 멘트벚꽃이 만개한 도촌북로 일대.

하얀 꽃길 아래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며 사진을 찍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웃음꽃을 피웁니다.

봄기운이 가득한 축제 현장입니다.

‘제2회 도촌 봄맞이길 벚꽃축제’가 도촌북로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도촌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벚꽃길 걷기대회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섬말공원을 출발해 이왕이공원을 돌아오는 약 4킬로미터 구간을 걸으며 벚꽃을 즐겼습니다.

이어진 문화 공연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도촌파출소 앞 특설무대에서는 국악과 대중음악, K-팝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 참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아이들은 키즈존에서 전통놀이와 놀이기구를 즐겼고, 119 안전체험 부스에서는 생활 안전 교육도 진행됐습니다.

먹거리 부스와 포토존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현장음> 허병헌 위원장 / 도촌봄맞이축제 추진위원회
"올해 도촌동 벚꽃축제는 가족, 친구, 이웃,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작은 봄마당을 목표로 준비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지역상인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이 여러분의
오늘 하루를 즐겁고 풍성하게 채워드릴 것입니다."

도촌동 일대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도심 속 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