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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약수터 도·시군 합동 검사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4.06

앵커 멘트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이 늘면서 약수터를 찾는 시민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경기도가 도내 약수터 수질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데요.

부적합 판정 시에는 즉각 사용 중지 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기사 멘트경기도가 도내 약수터 수질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약수터 275곳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수질 검사를 벌입니다.

이번 검사는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합동으로 진행합니다.

검사 항목은 대장균 등을 비롯해 카드뮴과 비소 같은 무기물질도
검사합니다.

또, 트리클로로에틸렌과 같은 유기물질뿐 아니라 맛과 냄새를
좌우하는 심미적 영향물질 등도 검사항목에 포함됐습니다.

검사 결과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해당 약수터는 즉시 사용이
중지됩니다.

아울러 현장에는 안내문도 게시할 방침입니다.

이후 오염원 제거와 시설 보수, 그리고 재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수질 개선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최근 5년간 두 차례 이상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에
대해 매월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구원은 직접 시료 채취와 수질 분석에 나서 더욱 철저한 관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도는 앞서 지난해 도내 약수터 260곳을 점검해 199곳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때 부적합 판정을 받은 61곳은 현재 살균 소독기 설치 등을 통해
개선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수질검사 결과는 약수터 현장 안내판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그리고 경기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구원은 오염 원인에 따른 맞춤형 관리로 도민들이 약수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단 방침입니다.

한편, 도는 약수터를 이용하기 전 반드시 수질 상태를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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