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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권 직결" 적극 행정 펼쳐야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3.18

앵커 멘트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성남시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시민 생활권과 직결된
교통과 환경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행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의회에서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조우현 의원은
두 사업의 필요성과
행정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먼저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은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하는
철도 노선으로
성남 동부권의
교통 여건 개선에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성남하이테크밸리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근무하는 산업 중심지지만
철도 접근성이 낮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이 구축될 경우
동부권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 해결도
촉구했습니다.

남한산성 순환도로는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량 분산을 위해
단대동 닭죽촌 입구에서
금광동 황송터널까지
약 3킬로미터 구간을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한 도로입니다.

하지만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은
교통 소음 증가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음> 조우현 시의원 / 성남시의회(더불어민주당)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문제입니다.
성남시가 주민과 함께 문제 해결에 나서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는
시민 생활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성남시가
정책 의지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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