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
앵커 멘트성남시가 성남시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해외전시회 참가 기업에 대해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성남의 본사를 뒀거나 공장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한데요. 시는 모두 1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받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성남시가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돕습니다. 대상은 제조업이나 유통업 등으로 성남시에 본사를 뒀거나 공장이 있는 업체입니다. 또, 작년 수출실적이 천만 달러, 우리 돈 147억 원 이하인 기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모두 11개 기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지원 내용은 부스 임차료나 기본 장치비, 그리고 전시참가비 등으로 기업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올 상반기 내에 해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하면 지원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때문에 올해 6월 안에 열리는 해외전시회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았다면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지원금은 해외전시회 참가 후 지원금을 청구하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신청서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4일까지 시청 국제협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업체 선정은 과거 지원 이력과 해외 마케팅 실적, 그리고 수출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2개 기업을 선정해 총 1억 5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