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
앵커 멘트기술력은 있지만 공공시장 진입이 쉽지 않았던 중소기업들. 경기도가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에 나섭니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예비 혁신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이번 사업은 경기도 혁신기업 판로지원 사업의 세부 사업으로, 혁신제품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금액 제한 없는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해집니다. 또 공공기관은 전체 물품 구매액의 1~2%를 혁신제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하는 만큼 판로 확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컨설팅 내용은 혁신제품 지정 제도 안내를 비롯해 자격 요건과 적합성 검토, 신청 준비 가이드 등으로 구성됩니다. 올해부터는 지원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업별 컨설팅 횟수를 10회로 명문화해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 가운데 3회는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현장 기술력 점검과 애로사항 해결을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원 기업 수를 일부 조정하는 대신 기업별 집중도를 높여 혁신제품 지정 신청을 위한 제안서 작성과 자격 요건 검토까지 세밀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5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