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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존치 결정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2.12

앵커 멘트앞서 성남시가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추진 여부를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릴 방침이라고 보도한 바 있는데요.

성남시가 그동안의 주민 반대 의견과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11일 최종 사업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봇들저류지는 현 상태 그대로 유지되는데요.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분당구 삼평동 봇들저류지입니다.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담아 두는 곳입니다.

하천 수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조성됐습니다.

저류지 지상으로는 산책로와 작은 교량이 설치돼있습니다.

한때 이곳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추진됐습니다.

이른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으로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또,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그리고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주민들은 집단 민원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교통 혼잡과 주거환경 저하, 그리고 자연환경 훼손 등이 우려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에 시는 2월 안으로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정했습니다.

결국, 성남시가 11일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류지로 유지됩니다.

또, 평소 주민들의 체육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쓰이게 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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