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롭게 내일은 이롭게'
앵커 멘트설 명절을 앞두고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명절의 정취를 나누며 새해의 복을 기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판교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새롭게, 내일은 이롭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당과 로비층 라운지에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복지관 회원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직원과 어르신이 함께 준비한 무대와 백현하나어린이집 원아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강당 안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인터뷰> 최상 사회복지사 / 판교노인종합복지관 "복지관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 주민과 뜻깊은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고요. 많은 직원이 긴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즐기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액운을 막는 액막이 만들기와 12지신 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제기차기와 벨크로 양궁 같은 전통·체험 놀이가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포토부스와 선물부스에는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최양자 신숙례 "너무 기뻐요. 다양한 운동을 하면서 보낼 수 있으니 아주 좋아요." "저는 이 시간이 엄청 기다려져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