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주간이슈> 저소득층 경제적 자립 돕는다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4.06.14

앵커 멘트성남에는 저소득층 근로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지역자활센터 두 곳이 운영 중입니다.
이 중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열었는데요.
원 8명을 고용해 취창업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수정구 태평동에 프랜차이즈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자 커피 주문이 밀려듭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저소득층 자활을 돕기 위해 직원도 8명 고용했습니다.

<인터뷰> 장홍석 팀장 /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
"이 카페사업단은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서 카페사업단에 참여하시는 참여 주민 선생님들이 근로 활동을 통해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이곳에서 일을 시작한 21살 김 모 씨.

센터를 통해 직업교육 등을 받은 뒤
바리스타 기능도 익히고 있습니다.

이젠 창업의 꿈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 모 씨 / 참여자
"제가 수급자가 되고 일자리를 잘 찾지 못했어요.
그리고 주변에서 이야기를 듣게 되어 자활센터에
참여하게 돼서 자활근로자가 되었습니다. 이쪽 분야에서
좀 더 공부해서 제 이름으로 창업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근로취약계층에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인 자활센터는
성남에 두 곳,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와 성남지역자활센터가 있습니다.

최근 2년간 이 두 곳에선 총 538명 중 193명이 일자리가 생겨 수급자에서 벗어났습니다.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급식, 두레생협, 세탁소 등 16개 사업단과 한우리, 미소협동조합 등 8개 자활기업을 운영해
최근 2년간 270명에게 전문기술을 배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114명이 탈수급과 함께 취,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성남지역자활센터는 깔끄미, 착한유모차세탁소 등 16개의 사업단과 크린원 등 5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면서

최근 2년간 268명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했고 79명이 일하게 됐습니다.

이 중 114명이 탈수급과 취·창업에 성공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