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남 프로 아티스트 청년이다"
앵커 멘트시승격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성남시 청년 아티스트 오디션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결선에 오른 보컬 10팀, 댄스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요. 각 분야에서 5개 팀씩 총 10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신예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멘트수정구 복정동에서 함께 음악 활동을 하는 청년들로 구성된 복정복정동팀. 이들이 꾸미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공연이 성남아트리움 공연장을 가득 채웁니다. <현장음> 가장 어린 중학교 3학년 참가자부터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청년까지. 보컬 결선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입니다.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공연 예술에 재능이 있는 만 14~34세 청년들에게 활동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가 새롭게 기획한 청년 프로 아티스트 오디션. 예선과 준결승전을 거쳐 보컬 10팀, 댄스 10팀이 드디어 결승전에 올랐습니다. <현장음> 이날 전문 심사위원과 방청객 투표를 통해 분야별 5개 팀씩 모두 10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준우승자에게는 5백만 원, 우승자에게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음악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무대에 선 참가자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인터뷰> 도병은 / 보컬 부문 우승자 "할머니가 집에만 계시니까 TV를 많이 보시거든요. 제가 노래를 하니까 TV에 나가서 1등을 (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나오게 됐는데 정말 1등을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기쁩니다. 이제 할머니께 트로피 가져다 드려야죠." 성남 프로 아티스트 청년 오디션 10개 수상팀은 앞으로 시승격 50주년 축하공연, 성남시립예술단 50개 동 순회공연 등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성남 청년 프로예술팀으로서 활발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