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카메라> 왕열 개인전 '운중낙원'
앵커 멘트<생생카메라> 왕열 개인전 '운중낙원' (TV 속 갤러리ver.)
기사 멘트-헤드비갤러리(분당구 운중동) -왕열 作 <인터뷰> 정조아 / 큐레이터 "왕열 작가는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법을 통해 한국화의 폭을 넓히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가의 유토피아에 자주 등장하는 말은 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노동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로 낙원에 도착한 뒤에야 비로소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왕열 초대 개인전 <운중낙원> -전통적 산수의 관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인터뷰> 정조아 / 큐레이터 "한국화의 호방한 필선은 살리면서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새로운 산수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는 왕열 작가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유로운 기분마저 느끼게 합니다.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6월 21일까지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