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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추세요"

하도헌 기자,
방송일 : 2019.09.20

앵커 멘트저녁 6시가 되면 정자역 일대는 퇴근길에 나서는 직장인으로 붐비는데요.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가 이 시간에 맞춰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하도헌 기잡니다.

기사 멘트퇴근하는 직장인으로 붐비는 저녁 6시가 지난 정자역. 어깨띠를 두른 경찰이 캠페인을 준비합니다. 이윽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줍니다.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차량보다 보행자가 먼저라는 것을 강조하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전체 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 비율이 42%가 넘고, 특히 9월에서 12월 사이에 집중됐다는 통계에 따라 보행자 안전을 상기시키기 위한 겁니다.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경찰관과 정자동과 금곡동 어머니 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에서 발 벗고 나섰습니다. 커다란 현수막을 들고 대로를 넘나들며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전단을 나눠줍니다. <인터뷰> 이윤중 순찰팀장 /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이런 캠페인을 계기로 일단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보이면 차량이 일시정지하는 교통문화가 이른 시일 내 정착됐으면 좋겠습니다." 경찰은 보행자 보호를 위반하는 운전자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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