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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도로 소음저감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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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9.11

앵커 멘트성남시가 10월 시민 100명과 함께 주요 도로 소음저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소음 저감대책을 세운다는 구상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김태용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분당 서현로입니다.

광주에서 태재고개를 지나 분당으로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출퇴근 시간이면 많은 차량으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서현동 110번지 일대에 임대주택을 포함한 공공주택지구 2,500가구가 들어서면 교통량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

교통량 증가 전망에 따라 소음 문제도 우려됩니다.

성남시는 성남대로, 서현로, 분당수서로 등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토론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10월 17일 오후 분당구청에서 열릴 예정으로 주민 100명이 의견을 제시하고, 전문가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화진 주무관 / 성남시 환경정책과
"도로 교통 소음 저감을 위해 시민의 현실적인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토론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의제를 공론화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토론에서 나온 의견은 전문가 자문과 관련 부서 논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계획입니다.

성남시는 10월 2일까지 토론회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할 계획.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 악취소음개선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됩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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