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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영생사업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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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기자, kty @abn.co.kr
방송일 : 2019.09.10

앵커 멘트성남시는 추석 연휴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추모원을 연장 개방합니다. 많은 추모객이 몰릴 것을 대비한 조치로 추모 제단도 추가 설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멘트이번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짧은 나흘간입니다.

성남시는 명절이면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영생관리사업소 추모원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12일부터 15일까지 하루 평균 8천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추산하며 기존보다 추모원 개방 시간을 1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하늘누리 1추모원과 2추모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됩니다.

또 기존 추모제단 외에 여유 공간을 활용해 임시 추모제단을 최대한 추가 설치합니다.

<인터뷰> 이동신 팀장 / 성남시영생관리사업소 민원팀
"이번 추석은 연휴가 짧은 관계로 추모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요. 그래서 기존의 제례실을 확대 운영해서 70개 정도 임시 제례실을 만듭니다."


연휴 기간, 기존 주차장 외에 장례식장 아래 임시 주차장 30면도 개방합니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요원과 주차요원이 근무하고 교통경찰이 인근 도로에서 소통 근무에도 나섭니다.

성남시는 추석 연휴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내다보는 한편 영생사업소를 찾는 시민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를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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