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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센터 1호점 개소 준비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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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8.20

앵커 멘트다음주 수요일, 신흥역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1호점이 문을 엽니다. 스터디와 식사, 휴식이 가능한 공간과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했는데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홍예림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사 멘트신흥역 인근 건물에 성남시 청년지원센터 1호점이 들어섰습니다.

시네마타워 지하 1층 공간과 성남중앙지하상가 일부를 리모델링해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 겁니다.

청년들이 모이고, 참여하는 공간을 통해
성남청년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취지입니다.

<인터뷰> 김학봉 과장 / 성남시 사회복지과
"성남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의 자립기반 강화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청년들에게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스스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됩니다."

센터는 '청년이 봄'이라는 이름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운영합니다.

우선, 지하 1층 센터에는
스터디 공간과 공유주방 등 식사, 휴식, 공부가 가능한 다목적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지하상가에는 4인부터 20인까지 대여가 가능한 공간과 창업지원을 위한 청년사무실도 조성됐습니다.

앞으로 센터는 일자리 지원을 시작으로 사업가 육성,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을 기획해 청년의 활동지원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청년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방됩니다.

만 18세 이상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청년지원센터는 28일 수요일 오후 4시 개소식을 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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