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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구보건소, '당뇨 교실' 열려

김가영 기자,
방송일 : 2019.08.07

앵커 멘트중원구보건소가 8월 한 달간 '당뇨'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당뇨병에 대한 기초지식을 시작으로 식단, 운동법 등 전반적인 질병 관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가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사 멘트소리 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질병 당뇨.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만성질환으로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평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올바른 지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이노희 / 중원구 상대원3동
"보건소에 당뇨 교실도 있고 혈압 교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와서 선생님 말씀 들어보니까 다 나한테 득이 되고 좋은 말씀이더라고요."

중원구보건소는 매달 '만성질환 관리교실'을 열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당뇨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배웁니다.

첫날 강의는 4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중요한 내용은 열심히 메모도 합니다.

<현장음> 이주옥 간호사 / 중원구보건소
"다뇨·다음·다식. 세포에 힘이 없어서 세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거든요. 인슐린이 혈당을 제대로 세포 안으로 넣어주지 못하기 때문에…."

당뇨 자가진단법과 합병증, 대처방법까지.

질병에 대한 기초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한편, 경각심도 높입니다.

강의는 사전신청자에 한해 진행되며, 4주 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식단관리와 운동법 등을 배웁니다.

'고혈압'을 주제로 열리는 9월 강의 신청은 중원구보건소 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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