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生카메라> "펭귄아 반가워!"
앵커 멘트<生生카메라> "펭귄아 반가워!"
기사 멘트BGM <인터뷰> 이지영 작가 "기후변화나 여러 환경적인 문제로 좀 위험에 처해 있는 펭귄에게 안부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서 '안녕, 펭귄'이라고 전시회 이름을 붙였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펭귄 가면 만들기와 펭귄 블럭 쌓기 등 세 가지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BGM (펭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는 아이들) <현장음> "뒤뚱뒤뚱 걷는 펭귄들이 쓰레기에 발이 걸려서 다치고 이렇게 상처가 나고 그런다는 소식을 선생님도 들었어요." BGM (아프지마 펭귄아!) <인터뷰> 김혜영 신애라 / 관람객 "(펭귄 모양) 블럭 쌓기에서 조금 떨어졌는데 다 완성된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고, 교육뿐만 아니라 즐기는 것까지도 같이할 수 있으니까 프로그램 자체도 좋고 환경 자체에 대한 주제도 좋고 두루두루 다 좋았던 것 같아요." BGM (체험으로 공부도 하고 즐거움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