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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 50년사 발간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5.12.31

앵커 멘트성남의 지난 50년을 기록한 대규모 역사서가 발간됐습니다.
성남문화원이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도시의 변화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성남시사 50년사를 펴냈는데요.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성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데 묶은 기록물이 완성됐습니다.

성남문화원은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성남시사 50년사를 발간하고,
그 편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습니다.

이번 시사는 성남문화원이 성남시의 위탁을 받아
추진한 사업으로,
성남의 정체성과 도시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대규모 기록 편찬 사업입니다.

이번 시사는 모두 50권으로 편찬됐습니다.

주제마다 한 권씩 구성하는 방식으로,
전국 시·군 단위 시사 편찬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형태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용 구성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집니다.

성남시사 50년사에는 전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성남을 대표하는 작고 인물 50명을 선정해 조명한
성남 인물 50선이 담겼습니다.

또 성남의 50년 역사와 밀접하게 연결된
건물과 장소, 주요 사건을 정리한
성남 콘텐츠 50선도 포함됐습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변화를 인물과 공간,
사건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현장음> 모동희 / 성남시사편찬위원회
"특히 이번 편찬위원회에서는 네 차례 시사에서 담지 못했던
부분을 담았습니다. 지역발전사, 경제사, 문화콘텐츠,
성남인물, 이런 부분들을 콘텐츠를 중심으로 단행본을
만들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이번 성남시사 50년사 발간을 통해
성남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는 동시에,
도시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뿌리를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대진 원장 / 성남문화원
"다른 도시와 다르게 성남시 태동의 근원은 서울의 무허가
철거민을 이주시킨 지역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이주했던 분들이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 고난 속에
50년 세월이 흘렀는데 내가 성남에 살면서도 성남에
산다는 소리를 못했던 그런 암울했던 시기였습니다. 그것이
우리 100만 시민들이 잘 살아보자 해서 이제는 누구나
살고 싶은 전국 1위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다 100만 시민이
이뤄낸 꿈의 역사입니다."

성남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연구하며,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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