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복지관 경로식당 새단장
앵커 멘트한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이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식당 내부를 정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는데요. 하루 200명의 주민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거동이 불편한 100가정에는 직접 도시락도 배달합니다.
기사 멘트한솔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라는 의미의 한소담. 새롭게 단장을 마친 한솔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입니다. 지난 7월 말 공사를 시작해 9월 초까지 약 한 달여 동안 리뉴얼 공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공사로 식당 바닥과 벽면을 새롭게 정비하고 노후된 식탁과 의자를 교체했습니다. 식기세척기와 식판 등 급식에 필요한 집기도 새로 마련했습니다. 복지관 본관 주출입구 자동문과 방수 공사도 진행됐고, 식당 외부와 어르신 쉼터 등은 직원들이 직접 페인트칠에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임경진 부장 / 한솔종합사회복지관 "성남시청과 분당구청, 그리고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해주셔서 어르신들이 식사하시는 식탁과 전체적으로 환경개선공사를 했고요. 자원봉사자분들이 대기하시는 공간도 편하게 쉬실 수 있도록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환경 공사를 했습니다." 새 단장한 경로식당을 이용한 주민은 하루 평균 200명. 식당을 직접 찾기 어려운 거동 불편 대상자 100가정에는 도시락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복지관은 보다 쾌적해진 환경에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노후 시설을 걷어내고 새롭게 문을 연 경로식당. 매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따뜻한 한 끼도 한층 쾌적해진 공간에서 이어지게 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