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형 복지 어디로?" 시민포럼 강연
앵커 멘트지난 7월 출범한 성남시복지재단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문기래 성남시복지재단 초대 대표이사가 시민들과 만나 성남의 복지정책과 재단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기사 멘트지난 7월 출범한 성남시복지재단의 문기래 초대 대표이사가 시민들 앞에 섰습니다. 주제는 성남의 복지정책. 성남시민포럼이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다섯 번째 명사 초청 강연입니다. 문 대표는 강연에서 성남의 복지정책을 짚어보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기 위한 재단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현장음> 문기래 대표이사 / 성남시복지재단 "사회복지시설이 종합사회복지관부터 많죠? 어린이집까지 그런 시설 간 연계사업, 교류사업을 추진하고요. 민간과의 협력을 지원하는 시청, 민간시설과 이런 기관이랑 어떤 보이지 않은 틈새가 있어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한 걸 협력 지원하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게 재단에서 해야 하는 일이고요." 이날 자리에는 성남시민포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강연을 듣고 지역 복지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성남시민포럼은 지난 2024년부터 지역 각 분야 인사를 초청해 시민들과 현안을 공유하는 강연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장음> 이경식 대표 / 성남시민포럼 "성남시민포럼은 제가 취임 후 2024년부터 명사 초청 강연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강연자는 홍진영 소방서장을 모셨고, 두 번째는 오찬숙 성남교육장, 세 번째 김대진 문화원장, 네 번째 양경석 청소년재단 이사장을 초빙해서 강연한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롭게 출범한 복지재단을 통해 성남의 복지정책이 시민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될지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