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 마무리
앵커 멘트성남시의회가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여야는 각 상임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의회가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강상태 의장과 정연화 부의장을 선출한 데 이어 주요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면서 제10대 전반기 의회 운영 체계가 본격 가동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성남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예산안, 결산안 등을 심사하는 기구로 시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도시건설위원장에는 박기범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교통체계 개선,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성남시 주요 도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입니다. 문화복지체육위원장에는 윤혜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문화복지체육위원회는 복지와 보건, 문화예술, 체육 분야 정책을 심의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담당하게 됩니다. 국민의힘 몫의 상임위원장도 확정됐습니다. 행정교육위원장에는 김보석 의원이, 경제환경위원장에는 안광환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또 의원의 윤리와 징계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윤리특별위원장에는 민영미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6일 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선출까지 마무리하면서 전반기 원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전체 32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8석, 국민의힘이 14석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사전 협의를 통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마무리했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앞으로 예산 심사와 도시개발, 복지·문화 정책 등 주요 민생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