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반 교사 전문성 강화' 교육 지원
앵커 멘트경기도가 어린이집 영아반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지원에 나섭니다. 도내 보육교직원들은 필수 교육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사 멘트 만 2세까지 영아를 돌보는 보육교사에게는 전문적인 이해와 세심한 돌봄 역량이 요구됩니다. 경기도가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영아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전문 교육을 확대합니다.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가 영아반 보육교사를 위한 필수 교육 과정을 상시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교육 대상은 올해와 내년 영아전문교육 대상자로 지정된 도내 어린이집 재직 보육교직원들입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보육정책과와 연계해 추진되며 영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는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9천7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아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대면 교육과 비대면 교육, 실습 과정 등 모두 160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이 가운데 온라인 인성교육은 필수 과정으로 지정돼 있으며,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의 길잡이 과정을 반드시 이수해야 합니다. 해당 교육은 영아의 권리와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운영돼 근무 중인 보육교직원들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교육은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 꿈날개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며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교육 접근성 확대를 통해 아이와 교사가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