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본격화
앵커 멘트성남시가 앞으로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지역 복지 현황 분석과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돌봄과 고립 예방, 건강관리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의 미래 복지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성남시는 제6기 성남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단 발대식 및 지역조사 분석결과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실무분과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성남시 지역조사 분석결과 발표와 실무분과별 신규 정책 제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함영주 팀장 / 성남시 복지정책과 "공동 단장인 성남시장님과 민간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총괄팀을 포함한 4개 실무분과, 자문단, 연구진 등 총 151명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을 구성해 발대식을 갖게 됐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수요 조사에 나섰고, 실무분과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검토해 왔습니다. 이번 계획은 보건·돌봄 분야를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 청년, 노인, 장애인 지원, 교육과 고용, 안전·생활환경 등 시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정책이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성남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또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민관 협력 강화 방향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분과별 정책 제안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