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 주중 09:00 ~ 18:00* 공휴일 휴무

검색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1주 만에 80% 돌파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5.27

앵커 멘트경기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신청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사 멘트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도내 지원금 신청률이 80퍼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24일 정오를 기준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929만여 명 가운데 751만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된 지원금 규모만 1조 185억 원에 달합니다.

앞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급 대상자는 94%가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특히, 시·군별 신청률 가운데 오산시가 83.4%로 가장 높았고, 화성시와 김포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신청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유류비 부담 완화에 맞춰 주유소와 일부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된 상태입니다.

도는 신청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콜센터와 시·군별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공무원과 통·이장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신청을 지원하는 겁니다.

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입니다.

또,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으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TOP

온라인 가입신청

아래 항목을 기입하여 주시면, 담당자가 빠른 시간 내에 상담 전화를 드립니다.

* 는 필수 입력 및 선택 항목 입니다.

*
*
*
* - -
- -
* 조회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