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노인요양센터, '최우수 기관' 선정
앵커 멘트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전국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운영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사 멘트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전국 최상위 수준의 요양서비스 기관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습니다.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요양기관 평가는 전국 노인요양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평가로 기관 운영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합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5천9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과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과 결과 등 8개 영역, 4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총 93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85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인력 배치와 입소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진 상시 대응 체계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이로써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2015년과 2018년, 2021년에 이어 이번까지 4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전국 최상위 요양기관으로서 위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남시립노인요양센터는 성남시가 위탁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현재 190여 병상 규모에 180여 명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운영 내실화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