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OPEN 페스티벌…9~11월 개최
앵커 멘트경기도의 대표 축제인 DMZ 페스티벌이 올해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비무장지대인 DMZ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9월 전시회를 시작으로 11월 마라톤을 끝으로 두 달간 이어지는데요. '선을 열어 삶을 잇다'를 주제로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전달할 방침입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비무장지대인 DMZ 일대를 달리는 평화마라톤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대회로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습니다.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가 개최하는 종합 축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른바 DMZ 페스티벌로 올해는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약 두 달간 진행할 방침입니다. 페스티벌에는 전시와 음악제, 그리고 포럼과 마라톤 등이 열립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를 주제로 일상과 세계를 잇는 평화의 흐름을 표현할 방침입니다. 우선,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됩니다. DMZ의 생태와 평화, 그리고 역사적 의미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어 10월에는 DMZ OPEN 국제음악제와 에코피스포럼, 그리고 평화걷기 등이 진행됩니다. 음악제에선 세계적인 성악가를 비롯해 저명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또, 에코피스포럼은 통일부와 공동 개최로 평화공존이라는 DMZ의 가치를 넘어 공동번영의 의미를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11월에는 평화마라톤을 개최해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방침입니다. 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DMZ의 상징과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그러면서 DMZ의 의미를 미래세대가 더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