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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 바우처 지원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3.09

앵커 멘트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성남시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이어갑니다.

올해도 매월 5만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성남시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는 올해
3억3천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해당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계발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시행 8년 차를 맞았습니다.

지원 방식은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포인트 충전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청소년들은
지역상품권 앱 ‘착(chak)’을 통해

학원과 교육,
스포츠와 헬스,
도서와 문화·공연,

편의점과 마트,
미용과 카페,
통신과 전자제품 등

7개 분야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13세에서 18세 사이
학교 밖 청소년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에는
정원 외 관리 증명서나
제적 증명서,
미진학 사실 확인서 등

학교 밖 청소년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진로와 진학 상담을 받아야
최종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6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총 3억1천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했습니다.

이는 전년도보다
약 40%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기준
성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1천6백여 명으로

전체 초·중·고 학생의
약 1.9% 수준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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