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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방제시기 조사 나서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3.04

앵커 멘트경기도가 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사에 나섭니다.

주로 갈색날개매미충이나 꽃매미 등 이른바 돌발해충에 대한 조사인데요.

이들 해충은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내다 봄쯤 부화해 나무에 큰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해충이 좋아하는 단풍나무 기둥을 살펴보니 틈새에 이제 막 부화한 미국선녀벌레가 보입니다.

손톱만 한 크기의 외래 해충으로, 성충과 약충이 가지와 잎에서 집단으로 기생해 수액을 빨아 먹습니다.

결국, 나무를 말라 죽게 하고 당 성분 물질을 분비해
잎이 지저분해지고 그을음병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갑자기 발생해 농작물과 일부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말합니다.

대부분 나뭇가지에 알 상태로 겨울을 보내다 4월이나 5월부터 부화해 피해를 입힙니다.

이에 경기도가 오는 3월 20일까지 돌발해충에 대한 예찰 활동을 벌입니다.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겁니다.

우선 30개 시·군의 농경지와 산림, 그리고 공원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주요 발생 지역에선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농촌진흥청, 그리고 시·군이 함께 진행할 방침입니다.

또, 이미 피해를 본 가지 등은 제거하고 아울러 피해 예방 기술지원도 나섭니다.

농기원은 돌발해충은 농작물뿐 아니라 주변 산림까지 피해를 주는 만큼 합동 예찰과 공동방제 활동에 최선을 다한단 방침입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충이나 성충의 적절한 방제 시기와 범위 등을 파악해 앞으로의 방제 계획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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