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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망 확충·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 요청

홍예림 기자,
방송일 : 2026.02.26

앵커 멘트성남시가 국토교통부에 교통 인프라 확충과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철회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수도권 남부 핵심 도시로서 기능 강화를 위한 숙원 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죠.

기사 멘트성남시는
국토부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핵심은 교통망 확충과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정상화,
두 가지 축입니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 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신속한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또 판교~오포 철도사업의 예타 면제 방안 검토,
GTX-A 성남역 환승센터 조기 건설 지원도 건의했습니다.

이 밖에도
위례삼동선 예타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수서광주선 도촌야탑역 신설과 노선 조정,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과 소음·진동 대책,
SRT 오리동천역 신설 추진 등
굵직한 철도 현안을 대거 제시했습니다.

성남시는 이들 사업이
도시 경쟁력 강화와 교통 불편 해소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분당 1기 신도시 정비사업 물량 제한 철회를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1기 신도시 정비 구역 지정 상한을 확대하면서
일산·중동·평촌·산본의 연간 인허가 물량은 대폭 늘렸지만,

분당은 가구 증가 없음으로
사실상 동결된 상태입니다.

성남시는
수요가 높은 분당의 물량을 제한하면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도 어렵다며,
즉각적인 물량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행정 역량과 주민 참여 기반을 갖춘 분당은
충분히 공급을 소화할 수 있고,
이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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