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식품 방사능 검사 모두 '적합'
앵커 멘트경기도가 최근 사회적 이슈 품목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그리고 북한 핵 폐수 등 한때 논란이 된 품목들인데요. 검사 결과 모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멘트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검사 대상은 크게 수산물과 일본, 인도네시아산 수입품 등 도내 유통 식품입니다. 또, 학교와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검사는 유통식품과 급식 식재료로 나눠 지난 1년간 진행됐습니다. 먼저 유통식품은 도내 도매시장과 수산물 직판장에 유통되는 수산물로 사회적 이슈에 맞춰 이뤄졌습니다. 일본산 수산물과 북한 핵 폐수, 그리고 인도네시아산 수입제품 위주로 진행한 겁니다. 1,265건을 검사했는데 모두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급식은 수산물과 농산물, 그리고 가공식품 등으로 모두 1,809건을 검사했습니다. 이 가운데 어린이집은 농산물과 공급업체 수산물 등 모두 718건입니다. 급식 식재료 역시 전 품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검사와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5년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를 만들고 2024년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방사능 검사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