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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소방, 동계 수난사고 대비 훈련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2.19

앵커 멘트성남소방서가 겨울철 수난구조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소방대원 10여 명은 실전처럼 훈련에 임했는데요.

소방은 동계 수난사고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장 모습 함께 보시죠.

기사 멘트잠수복으로 갈아입는 소방대원들.

영하의 매서운 추위를 뚫고 입수를 준비합니다.

입수 전, 대원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물속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온몸이 얼어붙는 느낌이기 때문입니다.

곧이어 소방대원이 물에 빠진 사람 역할을 시작합니다.

그러자 로프가 달린 드론이 출발하고 이내 구조대원도 사다리를 빙판 위를 미끄러지듯 다가갑니다.

성남소방서가 동계 수난구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수난 구조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훈련엔 성남소방서 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장비사용법과 잠수 활동 절차 등을 익히고, 비상상황발생 시 대처능력을 키웠습니다.

<인터뷰> 박세홍 소방교 / 성남소방서
"저수지가 얼어있기 때문에 익수자를 인양하는 수중팀과 수상에서 물에 빠졌을 때 구조하는 수상 구조기법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마치면 해빙기에 맞춰 훈련을 진행 예정이고요. 봄철에는 봄철 산악구조 훈련을…."

소방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하천과 저수지의 혹한기 상황을 파악하고, 전문잠수기술을 연마할 방침입니다.

한편,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2~3월에는 얼음이 녹으면서 물에 빠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는 게 중요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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