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트랜스…10년 넘게 방한물품 전달
앵커 멘트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분당선 운영사인 네오트랜스주식회사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써달라며 방한물품을 전달했는데요.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네오트랜스주식회사.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기업입니다. 판교의 위치한 본사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문 앞에 들어선 화물차들. 그 사이로 박스를 옮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네오트랜스주식회사가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방한용품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오영대 팀장 / 성남시 복지연계팀 "연말인데 이렇게 따듯함을 전달할 수 있는 방한키트를 지역 주민한테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고요. 정말 내년에는 무재해, 무사고로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가정에 좋은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방한키트는 성남뿐 아니라 수원시, 그리고 용인시에도 전해졌습니다. 약 2천5백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모두 211가구에 전달됩니다. 네오트랜스가 방한물품을 처음 후원한 건 지난 2013년. 벌써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행사입니다. <인터뷰> 이관형 대표이사 / 네오트랜스주식회사 "민간운영철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공공대중교통의 수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성남, 수원, 용인시에 거주하고 계신 소외계층을 위하여 미력하나마 도움을 들이고자 방한키트 전달식을 성의를 다해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저희 기업은 ESG경영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등 지역사회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물품지원에는 네오트랜스주식회사 뿐 아니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와 상상특허법률사무소 등도 후원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앞서 신분당선 임직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시락 나눔 봉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