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종합사회복지관 정식 개관
앵커 멘트중원구 은행동에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자,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은행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모든 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입니다. 이를 위해 장난감도서관과 아동방과후 교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발달장애아동치료센터 등이 설치됐습니다. 주민을 위한 카페와 운동시설도 갖추고,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좌도 운영합니다. 25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10인 이내 프로그램 아동미술과 줌바댄스 등 5가지만 진행 중입니다. <인터뷰> 박진영 관장 / 은행종합사회복지관 "독거 어르신, 장애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할 것은 어려운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돌보는 일을 하려고 하고요. 중산층에 대한 문화프로그램도, 건물이 굉장히 훌륭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욕구를 채울 수 있도록…." 2017년 7월 첫 삽을 뜬 은행종합사회복지관은 1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939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애초 사회복지법인 월드휴먼브리지가 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됐지만, 법인 내부 문제로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이후 성남시가 위탁운영법인을 재모집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굿패밀리복지재단이 선정돼 운영을 맡았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