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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대상 황혼 육아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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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9.06.11

앵커 멘트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황혼 육아가 많아지고 있죠? 손주를 돌보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황혼 육아 강좌가 열렸습니다. 김은수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맞벌이 부부와 함께 늘어난 황혼 육아. 최근 어린이집 폭행 사건 등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이 여의치 않다 보니 황혼 육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조부모 육아교육의 중요성과 육아 성과 등의 내용이 담긴 '세살마을 조부모교육'을 마련했습니다. <현장음> 강사 "누가 아이를 돌봐줬을 때 가장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정답은 딱 하나였죠. 누구랍니까? 할머니, 할아버지래요." 자녀나 며느리와의 다른 교육 가치관으로 생기는 문제점, 조부모 육아 고충 등을 들어보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강사 "진정한 사랑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고요. 왜? 할머니, 할아버지는 전적으로 (손자·손녀를) 밀어주시거든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돌봐주니 다른 사람한테 양육을 부담해야 하는 게 훨씬 줄어들고, 우리 선생님들(조부모)의 정신건강에 좋다." 전문가는 무리한 황혼 육아는 어르신의 관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신건강을 위해 아이를 돌보는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3시간, 1주일에 한 번 이상은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조부모는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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