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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구보건소 이전 추진상황과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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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기자, eunsoo@abn.co.kr
방송일 : 2019.04.19

앵커 멘트현재 야탑동에 있는 분당구보건소가 지어진 지 벌써 30년 가까이 됐는데요. 앞으로 지금 건물보다 4배 정도 큰 규모로 신축 이전해 오는 2023년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성남시의회 상임위에서도 분당구보건소 이전 추진에 대해 차질이 없도록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은수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야탑동 분당보건소.

분당차병원 옆에 위치해 주차 공간은 협소하고 건물은 낙후됐습니다.

이런 분당구보건소가 이전할 예정 부지는 현재 보건소가 있는 곳에서 3㎞ 떨어진 평생학습원 인근입니다.

총사업비 452억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2021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3년에 준공 예정입니다.

이처럼 본격적인 행정절차를 착수한 가운데 지난 3월엔 세부 계획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성남시는 사전 절차로 이전 타당성 용역을 오는 5월까지 진행할 예정.

이날 성남시의회 상임위에서도 분당구보건소 이전 신축에 추진상황과 계획을 묻는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이준배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이전하는 장소가 조금 교통이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중앙도서관 아래쪽에 있다 보니까, 그런 불편사항에 대해서 지적한 의견은 없었습니까?"

<현장음> 이호일 과장 / 분당구보건소
"버스를 증차해서 이동방법을, 접근성을 찾아보겠습니다."

새로운 보건소에는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치료와 재활 시설 등이 들어서고, 치매안심센터, 자살예방센터 등도 설치됩니다.

시는 오는 8월 행정안전부의 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밟은 뒤 2021년 말 보건소 신축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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