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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도 계속되는 입시전략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18.01.05

앵커 멘트수험생들은 방학도 잊은채 대학입시전략을 세우느라 분주할텐데요. 수시모집이 마무리되면서 이제는 정시모집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교사와 수험생이 머리를 맞대고 입시전략을 세우고 있는 한 학교에 정효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방학을 맞아 텅 빈 교실 안.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교무실은 쉴 수만은 없습니다.

전국 대학교의 수시모집이 마무리되면서 앞으로는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전략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수능성적에 맞는 대학을 정하기 위해 교사와 머리를 맞댄 수험생들.

<인터뷰> 김석준 3학년 / 태원고등학교
"(선생님께서) 따로 쓰시는 프로그램에 정시 지원으로 성적 입력해서 산출해 보면 지금까지 지원현황이나 점수대를 환산해서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수능은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치러진 첫 수능으로 그 때문에 정시모집의 셈법도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대부분 대학에서 영어성적의 반영비율을 낮춘 겁니다.

<인터뷰> 김도현 교사 / 태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올해 바뀐 입시제도 때문에 조금 혼란스러운 점도 있지만, 영어영역의 변수가 있어서…. 그래서 (영어를) 일단 배제하고 국어, 수학, 탐구 이 과목을 바탕으로 (학생 성적에 맞게) 조율하고 있습니다."

전국 대학들의 정시모집 접수는 6일에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됩니다.

더욱 좁아진 정시 합격의 문, 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 위한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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