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나눔으로 어르신 건강 챙겨
앵커 멘트수정구 태평4동 숯골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사 멘트갓 끓여낸 삼계탕이 식판 위에 정성스럽게 담깁니다. 그래비티 조선호텔이 수정구 태평4동 숯골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고,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래비티 조선호텔은 이날 삼계탕 밀키트 156개와 김치 20박스를 후원했습니다. <인터뷰> 안수민 주방장 / 그래비티조선서울판교 "조선호텔에서 자체 개발한 삼계탕과 조선호텔 김치로 지역 주민에게 나눔 하고자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준비된 음식은 태평동 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업이 지역사회와 연계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단순 후원을 넘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인터뷰> 김맹임 이사장 / 효사랑운동봉사회 "태평4동 숯골경로식당에 이렇게 호텔에서 직접 오셔서 음식을 다 마련해주셔서 이렇게 해주신 건 처음이에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장현자 센터장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그동안 소외됐던 고독한 어르신들에게 기쁨도 주고 현장에서 직접 사회적 문제를 경험하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이웃들이 함께 공감하고 배려하는 그런 계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더위 속 정성으로 마련된 한 끼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우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