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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신청'…2만 3,617건 지원

정효중 기자,
방송일 : 2026.06.15

앵커 멘트경기도는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된 서비스인데요.

도가 두 달여 동안 2만 3천 건이 넘는 신청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멘트경기도는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사용이 어렵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힘든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 마련된 행정 서비스입니다.

이번 서비스로 1·2차 지원금 지급을 신청한 건 수는 약 2만 3천여 건에 달합니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사업인 만큼 취약계층의 신청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 결과입니다.

실제 지원 실적을 보면 병원과 요양병원, 그리고 복지시설 입소자가 9천 8백여 명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장애인시설 이용자도 3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부천시가 가장 많은 2천 2백여 건을 기록했고, 화성시와 수원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도는 현장 방문으로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지원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런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원금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차 지원 대상 모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일까지입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의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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