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아세안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앵커 멘트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무대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겨냥했는데요. 도는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사 멘트경기도가 오는 7월 7일까지 '아세안 할랄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오는 9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열립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제품소개와 수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할랄 소비시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식품과 음료는 물론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랄 인증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올해부터 식품과 화장품 등을 대상으로 할랄 인증 의무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관련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인증과 규제 대응이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도는 이러한 비관세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내 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료 일부와 현지 통역, 그리고 바이어 발굴과 마케팅 지원 등이 제공됩니다. 또 상담회에 앞서 바이어 수요 분석과 마케팅 자료 현지화 작업 등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도는 기업의 수출 준비 수준과 할랄 인증 여부, 그리고 현지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가 기업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이번 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상담회 참가 기업은 모두 10곳을 선정할 예정으로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